[영화 리뷰] 에일리언의 공포를 넘어 – The Thing

이부장의 블로그

1. 영화 소개

영화 “The Thing”은 존 카펜터가 연출하여 1983년 12월25일 국내에 개봉한 SF 호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커트 러셀, 윌포드 브림리, 키스 데이빗, T. K. 카터 등이 출연하였으며 시대를 앞선 위대한 걸작 영화로 꼽히며,카펜터가 연출한 작품 중 손꼽히는 명작으로 호러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영화는 존 캠벨의 1938년 소설 “Who Goes There?”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외계 생명체가 남극의 한 연구 기지에 침입해 그곳의 연구원들을 위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 줄거리

영화는 남극의 한 연구 기지에서 시작됩니다. 연구원들은 한 개의 괴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 시체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이 괴물은 외계 생명체였으며, 지구의 생명체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괴물은 연구원들 중 한 명인 찰스 웨스트를 감염시키고, 웨스트는 괴물의 꼭두각시가 되어 연구원들을 공격합니다. 연구원들은 웨스트를 죽이지만, 웨스트는 이미 괴물의 DNA를 다른 연구원들에게 전파했습니다.

괴물은 연구원들을 하나씩 감염시키고, 연구원들은 괴물과 맞서 싸우지만, 괴물의 능력은 너무 강했습니다. 결국, 연구원들은 괴물을 봉인하기 위해 기지를 폭파시키지만, 괴물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영화는 괴물이 남극의 빙하 속에 봉인된 채로 남겨져 있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괴물은 언젠가 다시 깨어나 지구를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화 “The Thing”은 괴물 영화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괴물의 특수 효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는 개봉 당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화 “The Thing”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포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외계 생명체가 지구의 생명체를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또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두려움과 불신을 보여줍니다. 연구원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결국에는 서로를 죽이게 됩니다. 영화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악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화 “The Thing”은 공포 영화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포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두려움과 불신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3. 에일리언과의 공포의 차이

에일리언과 The Thing는 모두 외계 생명체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이지만, 두 영화는 공포를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에일리언은 외계 생명체의 신체적 형태와 그로테스크한 모습에서 공포를 유발합니다. 에일리언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끈질기게 인간을 공격합니다. 또한, 에일리언은 산란을 통해 빠르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포감을 더욱 배가시킵니다.

The Thing는 외계 생명체의 변신 능력에서 공포를 유발합니다. The Thing는 어떤 형태로든 변신할 수 있으며, 인간을 속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들과 마찬가지로 누가 The Thing인지 알 수 없게 되고, 이로 인해 공포감이 증폭됩니다.

또한, The Thing는 외계 생명체의 지능에서 공포를 유발합니다. The Thing는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The Thing의 위협에 대한 공포감과 함께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에일리언과 The Thing는 모두 외계 생명체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이지만, 두 영화는 공포를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에일리언은 외계 생명체의 신체적 형태와 그로테스크한 모습에서 공포를 유발하는 반면, The Thing는 외계 생명체의 변신 능력과 지능에서 공포를 유발합니다.

4. 나의 평가

이 영화는 SF 장르에 호러를 가미한 영화로 왠만한 공포영화 빰치는 긴장감과 반전이 있는 공포 영화의 명작으로 나의 세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누가 괴물인지 정상인지 서로를 의심하며 진행되는 이야기 전개는 숨막히게 긴장감이 흐릅니다. 

솔직히 공포라는게 상대방이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 상대방을 대하는 것과 모르고 대하는 것에는 공포의 강도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그런 공포스러운 묘미를 극대화 시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983년이면 어린 나이에 이 영화를 봤으니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때 모습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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